반응형 칭다오양꼬치1 [칭다오 Day 1] 공항에서 시내로 하이이 인터내셔널 호텔 칭다오맛집 루위 헤이티 완샹청 정위안위안 마사지 타이동야시장 대홍문양꼬치 숙소추천 맛집추천 솔직후기 중국 여행 Prologue 발리를 다녀온지 세달이나 지났기 때문에 어디론가 가고 싶었다. 보통 여름과 겨울에 직장인치고는 비교적 긴 10일 전후의 여행을 가기 때문에그 외 계절에는 휴가사용을 최소한으로 가까운 곳을 짧게 다녀오는 편이다. 이번 여행은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중국에서 여행 무비자를 시행하여 고민없이 중국 칭다오로 결정했다. 나와 중국은 인연이 참 길고도 두터운 편이다. 20대 초반 대학생때 첫 해외여행(배낭여행)을 중국으로 거의 3년을 내몽고와 신장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다녀봤을 정도로 중국에서 살다시피 여행을 했다. 그랬던 중국을 2007년 이후로 경유 무비자 여행을 제외하고(2019년 부모님 모시고 갔던 장가계 자유여행 제외)거의 찾지 않았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중국을 방.. 2025. 6. 2. 이전 1 다음 반응형